▲ 속리산 법주사 유네스코 등재 기념 버스광고랩핑 (사진출처: 충북포스트)
충북도청 관광과에서는 속리산 법주사 유네스코 등재를 널리 알리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인천공한, 강남 등 수도권 운행 시외버스 4대에 부착하여 전국 길거리 홍보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충북 보은군 속리산 법주사는 지난 7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으며, 한국에서 13번째, 충북에서는 처음 이루어졌기 때문에 그 의미가 더욱 크다.
과거 수학여행과 신혼여행지로 각광받던 속리산으로 추억여행을 떠나 새롭게 조성한 세조길 산책과 숲체험휴양마을에서 힐링하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