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 포스터 (사진출처: 충청북도)
(재)충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가람신작에서 9. 20.(일)까지 송선영 작가의 개인전 전시가 시작된다.
9.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모집을 통해 진행된 된 가람신작 첫 쇼케이스 대관전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세계의 여러 나라 민속의상을 입은 Character Play 작품 20여점과 기억과 소통의 부재와 작가의 반려견이 하나의 작품 컨셉으로 구성된 독특한 전시가 가람신작의 1,2층 전 공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비대면 전시로 전환되었으며, 가람신작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garamsinjak/)을 통해 온라인으로 관람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 방문 시, 전시 준비 과정 및 작가의 인터뷰와 대표 작품 설명을 담은 영상도 관림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가람신작 담당자(043-223-2583)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