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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의 억울한 죽음을 막아주세요!

등록일 2019년06월28일 10시1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도로변 투명 방음벽과 건물 유리창에 부딪혀 죽는 새들이 하루에 2만 마리가 된다고 한다.

 

새들은 유리창을 개방된 공간으로 인식하다 보니 투명성과 반사됨으로 인해 무심결에 강하게 부딪혀 죽음을 맞이한다.

 

해당 허가 부서에서 충돌 저감 상황을 확인 후에 허가를 내어 준다면 어떨까.

 

기존 시설에는 점찍기나 붙이기 등의 방안을 홍보하면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충북포스트 대표 이종덕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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