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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재 회장,“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조직위”심사위원 위촉

국내.외 문화예술.가요.TV.영화.드라마.뮤지컬.연극.연기자.모델.K-POP가수.탤런트 등 최고의 문화 연예 대상

등록일 2018년08월30일 19시33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올해로 26회를 맞는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은 한 해 동안 활동한 문화. 연예.예술인을 대상으로 대중들의 투표와 문화.연예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해 후보자를 선정하고 집행위원회가 추천한 심사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엄격한 절차를 거쳐 탄생된다.


국내.외 문화예술.가요.TV.영화.드라마.뮤지컬. 연극. 연기자. 모델. K-POP가수. 탤런트 등 대상
 최종 수상자를 결정하는 국내.외 문화예술.가요.TV.영화.드라마.뮤지컬.연극.연기자.모델.K-POP가수.탤런트 등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국내 최고의 문화 연예 행사로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은 자리매김되고 있다.


그동안 한국과 중국에서 문화.예술.보건.환경.통상분야 등 중국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기후변화실천연대를 맡고 있는 원영재회장(원영재 고려대 연구교수/박사)은 지난 29일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조직위원회에서 (대회장 이명수 국회의원, 총재 정태호)문화 예술 발전과 해외교류 및 문화예술콘텐츠 활성화 공로로 '제 26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시상식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었다.


원 회장은 16년의 중국 현지 생활과 한국에서 공학박사 학위와 중국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각각 취득한 독특한 경력과 함께 북경 시로부터 전문성을 인정받아 북경 시에서 선정하는 “해외고층인재”로 선정 되는 등 중국 정부가 인정하는 중국 전문가라고도 말할 수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고려대학교 연구교수를 역임하며 충청북도의 산업 통상 지원을 위한 도지사 직속 국제자문관 역할로 중국의 다양한 인맥으로 그동안 국내 기업들의 해외 수출을 지원 하고 투자유치 활동을 하는 등 100여건의 한.중 LOI (합작의향서)와 30,000여명의 중국 전문가들을 양성 등 수 많은 성과를 이끌어 내기도 하였다.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대회장 (좌.이명수국회의원,원영재박사)
또한 그가 운영하는 회사가 서울시 (SBA)에서 “해외민간무역넷트웍사무소”로 선정되어 우리기업의 해외 진출과 문화 교류 활성화를 위한 전문기관으로 인증받아 운영을 하고 있는 중이다.


원영재회장, 심사위원 위촉과 함께 한중문화교류위원장 역할 겸하다.
한편, 원 회장은 '우리나라만이 가지고 있는 정서와 문화, 그리고 중국에서도 부러워하는 튼튼한 각 분야별 소재와 컨텐츠 등 많은 장점과 특색을 보다 더 깊이 있고 국내 다양한 전문단체와 협력을 바탕으로 우리의 우수성을 더 많은 중국인들에게 소개 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원회장은 '그동안 사드 정국으로 위축되었던 한.중 관계에도 이번 행사를 통하여 한류와 연예 컨텐츠에 관심있는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국을 찾는 기회로 만들 계획'이라고 강조했으며 16년 동안 중국 현지 생활과 학계.문화.예술.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쌓아 놓은 인맥을 통한 한.중 문화 교류 활성화에 새롭게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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